매일 저는 한국말 공부 열심히하고 연습하는 것을 좋아해요.
[i study korean very hard every day, and i like to practice it.]
this past week, i had a pretty important test with my korean tutor. part1: interview. part2: write a story. luckily, i passed! and she told me that i had "levelled up", which makes me feel like i'm part of a video game or somethingㅋㅋ
anyways, the story writing was pretty difficult. my assignment was to write a story about whatever i wanted as long as it contained the following ten words:
창문 [changmoon]: window 문 [moon]: door
자판기 [japangi]: vending machine 휴지통 [hyujitong]: trashcan
정수기 [jungsoogi]: water purifier 복도 [bokdo]: hallway
엘리베이터 [aellibaeitu]: elevator 계단 [kyedan]: stairs
소화기 [sohwagi]: fire extinguisher 비상구 [bisanggu]: emergency exit
anyways, my tutor said that my story was clever and funny, so she made me read it later to other people. quite frankly, i'm just proud of myself for being able to write something that kinda halfway makes sense.
so here it is, for your reading enjoyment:
"미나가 탑을 만난 이야기"
저는 창문하고 비상구 사이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문이 갑자기 열렸어요. 남자가 방에 왔어요. 탑이 었어요! 저는 놀라서 아무말도 못 했어요.
탑이 자판기로 걸어가서 콜라를 샀어요. 그것을 마신 후에 그는 빈 캔을 휴지통에 버렸어요.
저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고 싶었어요. 그래서 정수기에 갔어요. 저는 물을 빨리 마셨어요.
그때 탑이 복도로 가서 저는 그를 따라갔어요. 탑이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그리고 저는 계단으로 내려 갔어요.
저는 먼저 도착해서 소화기 옆에서 기다렸어요. 저는 탑을 다시 한번 봤어요! 하지만 이번에 그에게 얘기했어요.
"저는 당신의 팬이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정말 잘생겼어요~~그리고 멋있어요!"
그 다음에 저는 잠이 깼어요. 그것은 단지 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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